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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상청은 올 3월은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전국 평균기온이 8.9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보다 3도나 높은 것으로 1973년 이후 가장 따뜻했다. 3월 가운데 역대 가장 기온이 높았던 해로 2위는 2018년 8.1도, 2020년 7.9도다. 2019년을 제외하고 최근 4개년이 상위 3위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올해는 봄꽃도 빠르게 개화해 서울 벚꽃 개화(3월24일)가 1922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빨랐다. 평년보다 무려 17일이나 이르게 폈다.
주기적으로 기압골이 발생하고, 세 차례 남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잦은 강수 현상도 특징이다. 3월 전국 강수량(109.2㎜)은 1973년 이후 4번째로 많았다.
삼일절(3월1일)에는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특히, 강원 영동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로에 많은 차량이 고립되고 시설물이 붕괴하는 등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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