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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 양극재 업체 가운데 미국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해 보조금 축소·소멸에 따른 수요 위축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4분기 매출액을 6344억원, 영업손실을 4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판가는 전 분기 대비 5% 상승했으나, 출하량이 50% 급감하면서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얼티엄셀즈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GM향 N86 양극재 출하는 4분기부터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봤다.
이어 “GM의 전략 변화에 따라 재가동 시점이 더 늦춰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삼성SDI·스텔란티스 향 NCA 양극재 출하 회복과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향 N87 양극재 공급 확대, LFP 양극재 전환 및 증설 등은 중장기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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