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4월 이석훈 대표 등 도내 맘카페 회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제품 홍보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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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설립한 경기도주식회사의 중소기업 지원 실적이 크게 틀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현재 기준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와 협력해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계원예대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를 개설했다.
이 유튜브는 채널은 3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판로개척과 인플루언서, MCN,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