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아, 프리미엄 쌀 2탄 ‘해맑은 기대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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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푸른과 MOU 체결
  • 등록 2025-05-30 오전 10:01:01

    수정 2025-05-30 오전 10:0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K엠앤서비스㈜는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이푸른㈜와 함께 ‘해맑은 기대미’의 유통 확대 및 농가 상생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의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경수 SK엠앤서비스 복지커머스담당과 유재각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서이철 이푸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SK엠앤서비스가 영인농협과 함께 선보였던 단독 브랜드 ‘기대미’의 성공적 실적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기대미’는 2023년 7월에 출시한 이후 누적 판매량 1만 5천 포를 달성하며 복지몰 전용 쌀 브랜드로 자리잡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해맑은 기대미’는 신품종 ‘해맑은 벼’를 원료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농촌진흥청과 아산시, 아산지역농협이 공동으로 개발한 ‘해맑은 벼’는 농업인,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과정을 통해 탄생한 품종으로, 외관과 식감, 밥맛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국내 재배품종 중 최저 수준인 5.3%로 낮아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제공하며, 전국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식미 평가에서 다수의 신품종 후보중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품종이다.

이번 MOU를 통해 세 기관은 ‘해맑은 기대미’의 유통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농가 고정 판로 확보, ESG 경영 실천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SK엠앤서비스는 ‘베네피아’를 통해 ‘해맑은 기대미’를 3700여 고객사의 임직원 130만 명에게 소개하고, 이푸른은 전국 유통 및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해맑은 기대미’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관리를 맡는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2023년 ‘기대미’의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품질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 ‘해맑은 기대미’”이라며 “이번 MOU는 단순한 제품 협력을 넘어, 쌀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ESG 캠페인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ESG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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