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보잉과 B737 MAX 항공기 부품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0-14 오전 8:45:46

    수정 2025-10-14 오전 8:45:4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 상장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과 B737 MAX 기종의 핵심 구조 부품에 대해 수백억 원 규모의 다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명 주기 계약은 항공기 부품의 생산에서 운영, 정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즈항공은 보잉 737 MAX 기종의 항공기 부품의 다년간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돘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보잉과의 함께 항공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보, 시장 당선 축하해'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한화 우승?..팬들 감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