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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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11-21 오전 11:13:22

    수정 2017-11-21 오전 11:13:22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외교부는 21일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을 두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의 조치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을 비핵화로 이끌어낸다는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언급에서 보듯, 테러지원국 재지정에도 불구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어내는 노력을 지속한다는 한·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한·미는 긴밀한 공조와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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