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중 4명 가량이 아이폰5 출시를 기다리기보다는 갤럭시S3를 구매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체계 또한 애플의 iOS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16일 모바일광고 네트워크 회사인 ‘인모비(InMobi)’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6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7%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3를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차기 아이폰 출시를 기다려 구매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응답자는 32.4%로 나타났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묻는 질문에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선호도(47.2%)가 iOS 선호도(36.1%)를 상회해 국내 사용자 사이에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높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결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28.1%), 이동통신사의 조건(27.2%), 새로운 기능(26.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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