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너지자립섬으로 탈바꿈한 충남 죽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05-18 오전 11:31:11

    수정 2016-05-18 오전 11:31:11

죽도 에너지 자립섬 모습. 한화그룹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화그룹과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 홍성군 죽도를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화그룹이 지난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면서 약속한 태양광 관련 사업의 첫 결실이다. 한화그룹은 18일 오전 충남 홍성군 죽도에서 에너지 자립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죽도 에너지자립섬 구축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당시 한화그룹이 약속한 ‘죽도 독립발전 실증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충남 홍성군 앞바다에 위치한 죽도는 면적 15만8640㎡에 31가구, 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그 동안 필요한 전기를 디젤발전에 의존해왔다. 이번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무공해 융복합 발전시스템 준공에 따라 죽도는 자체적으로 약 210kW(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사용현황에 따라 남는 전력을 900k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저장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주민의 식수를 책임지던 기존 담수화 설비도 디젤발전 대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구동된다.

또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

죽도 에너지 자립섬 모습. 한화그룹 제공.
죽도 에너지 자립섬 모습. 한화그룹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곡기 끊은 장동혁 대표
  •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