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죽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본죽은 동짓날이었던 22일 전국 본죽 가맹점에서 약 23만그릇이 팔렸다고 밝혔다.
하루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이날 하루동안 팔린 팥죽 그릇을 차곡차곡 쌓으면 63빌딩을 10개 세운 높이에 달한다.
본죽은 매년 12월 한 달간을 ‘동지팥죽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의 전통 문화와 팥죽 알리기 위해서다. 본죽은 지난해보다 올해 동짓날 매출이 15% 넘게 증가했다. 동짓말에는 팥죽이 전체 메뉴 판매의 70%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진영 본죽 경영지원실장은 “동짓날은 일년 중 팥죽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라며 “팥죽이 명실공히 대표 메뉴가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