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새해 맞아 지역 체험형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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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15 오전 8:09:37

    수정 2026-01-15 오전 8:09:3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각 호텔의 입지와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객실 프로모션 ‘치얼스 투 더 뉴이어(Cheers to the New Year)’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순 숙박을 넘어 지역 경험을 제안하는 테마형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엘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 1박과 함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이용권을 제공한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열차를 통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새해 여행의 상징성을 더했다.

롯데호텔 부산은 새 출발을 앞둔 고객층을 겨냥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와 협업한 상품을 마련했다. 객실 1박과 함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나스 매장에서의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와 기프트 세트를 제공하고, 수영장·피트니스 이용 혜택을 포함했다.

강남 도심에 위치한 L7 강남 바이 롯데호텔은 루프탑 ‘플로팅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포함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객실 1박과 칵테일 2잔을 통해 도심 속에서 감각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각 체인 호텔만의 고유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트렌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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