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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024년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MT-101, MT-103을 비롯한 총 8종의 항체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해왔다.
MT-201은 병리적 혈전 형성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신규 표적을 억제하는 항체로, 심부정맥혈전증(DVT)과 폐색전증(PE)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MT-202는 MT-201에 혈관 안정화와 염증 조절 기능을 갖춘 Tie2 활성화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AIS)과 좌심실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등을 타깃으로 한다.
항응고제 엘리퀴스(Eliquis)는 2024년 약 27조 원의 매출로 전 세계 의약품 매출 2위를 기록했으며, 항혈전용해제(tPA) 시장도 2029년 약 6조 9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사용되는 항혈전제는 혈전 뿐만 아니라 생리적 지혈 과정까지 억제해 출혈 위험이 크고, 이로 인해 장기 복용이나 응급 상황에서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MT-201은 병리적 혈전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출혈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항혈전 효과를 유지하며, 항염증 작용도 함께 나타낸다.
MT-201과 MT-202는 동물모델 시험에서 모두 우수한 혈전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출혈 부작용 평가에서도 차별성을 입증했다. 대조군으로 사용된 혈전용해제(tPA)나 항혈소판제(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출혈이 장시간 지속된 반면, MT-201·MT-202 투여군에서는 정상적인 지혈 기능이 유지됐다.
양사 관계자는 “출혈 부작용이 없는 항혈전제에 대한 임상적 수요가 매우 큰 가운데, MT-201과 MT-202는 출혈 위험을 낮추면서도 항혈전 효과를 유지해 향후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특히 MT-202는 혈관 안정화와 신경 보호 효과까지 보이는 만큼 적응증 확장성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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