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옴니세일즈 44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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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없는 물건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
  • 등록 2015-11-23 오전 10:51:59

    수정 2015-11-23 오전 10:51:59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옴니세일즈’를 전국 440여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옴니세일즈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에 없을 경우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옴니세일즈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 이후 전국 440여개 전 매장으로 점차 확대됐다. 지난 4월 전점으로 확대 시행한 ‘스마트픽’ 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매장에서 시행하는 옴니채널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옴니세일즈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약 200여개에 달한다.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 상품인 팝콘 메이커, 칫솔 살균기 등 소형 제품부터 진열 공간의 이유로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노트북, 김치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제품까지 다양하다.

매장에 구비되어 있는 태블릿 또는 연출물을 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1~2일 후 집에서 택배 수령할 수 있다.

옴니세일즈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매달 평균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소형제품 위주로 판매가 되면서 1인당 구매금액이 5만원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중대형 제품도 판매되면서 25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조성헌 옴니채널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옴니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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