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독립 50주년 기념행사, 김동찬 외교장관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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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0 오전 9:12:47

    수정 2025-11-10 오전 9:12:4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정부가 11일 개최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기념일 행사에 김동찬 전 주앙골라대사를 외교장관 특사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앙골라는 1975년 11월 11일 앙골라 공화국으로 독립한 바 있다.

김 특사는 금번 방문 중 로렌쑤 대통령이 주최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행사 기념식에 참석하고, 외교장관 명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2위의 석유 생산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우리 기업들이 앙골라 대형 원유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외교장관 특사 파견은 작년 4월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의 공식 방한 이후 심화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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