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5%, 30% 상향 조정했다”며 “부유식천연가스생산설비(FLNG) 수익성 호조와 액화천연가스(LNG)선 선가 상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수주 규모는 99억달러로 전망됐다. 상선 부문에서 55억달러, 해양 부문에서 44억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FLNG 프로젝트를 2기 이상 수주하면서 전체 수주 규모는 지난해 실제 수주 79억달러를 25% 웃도는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FLNG는 장기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LNG를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된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남미, 서아프리카, 동남아 지역에서 FLNG 프로젝트 개발 풀이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 20척 이상 FLNG 개발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공급 제약으로 조선사의 가격 협상력이 높은 반면 LNG 개발 프로젝트가 재증가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최종투자확정이 예정된 LNG 프로젝트가 추가로 3건 존재해 LNG선 수요가 재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에도 수주잔고가 증가하면서 중장기 주가 추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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