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힘스&허즈, 시장 기대치 밑도는 수익성 가이던스에 시간외서 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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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2 오전 6:33:57

    수정 2026-05-12 오전 6:33:5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원격 의료 플랫폼 기업 힘스&허즈(HIMS)는 차기 분기 수익성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는 전 거래일 대비 3.08% 오른 29.14달러에 마감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마감 직후 발표된 실적 가이던스에 오후4시45분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종가 대비 8.58% 하락한 2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힘스&허즈는 이번 분기 조정 에비타 가이던스를 3500만달러에서 5500만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7000만달러를 대폭 하회하는 수치다.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증가나 운영 효율성 저하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정규장 내내 이어졌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도 추가 하락하며 장 마감 이후 주가는 26달러선까지 밀려난 모습이다.

향후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주가는 당분간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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