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철농산물 이용 한식
코스와 가정식 제빵 2개 무료과정을 온라인 방식의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 (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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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6~17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날부터 참여자 16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철농산물 교육은 강사의 시연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16일에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한식코스(양송이스프, 월과채, 모듬버섯해산물전골, 호박주악)를 배우고 17일에는 오븐 없이도 찜솥을 활용해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통밀 건강빵, 사과케이크 홈베이킹 강좌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160명, 회당 80명씩 모집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비대면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