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부위원장에 김현..“방송통신 발전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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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8-26 오전 10:40:24

    수정 2020-08-26 오전 10:40:2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김현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26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현 상임위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새로이 선출된 김현 부위원장의 임기는 2020년 8월 26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다. 후반기 부위원장은 방통위 전통에 따라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국회 교섭단체에서 추천받은 상임위원이 맡기로 했다.

김현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살려 여러 위원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 부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강릉여고,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총무간사, 2001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 부국장, 2005년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겸 춘추관장,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2017년 문재인대통령후보중앙선거대책위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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