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지축지구에 보금자리 5800가구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1-04-25 오후 3:00:42

    수정 2011-04-25 오후 3:00:42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 5800가구 가량의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보금자리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축보금자리지구에 보금자리주택 5830가구를 포함해 8603가구를 짓는 내용의 지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곳은 2006년 국민임대주택을 짓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가 지난해 5월 보금자리지구로 전환됐다. 119만1155㎡ 부지에 인구 2만2885명이 거주하는 규모로 건설된다.

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2864가구, 60~85㎡ 296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영구임대 633가구, 국민임대 1863가구, 10년임대 788가구, 분납임대 263가구 등 임대주택이 전체의 61%이고 공공분양은 2283가구다.

민간 건설사가 공급할 민영주택은 2367가구로 60~85㎡ 1599가구, 85㎡ 초과 768가구다.

국토부는 다음달 중 지구계획 승인을 고시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중 주택사업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분양시기는 LH의 자금 여력 등을 감안했을 때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고양 원흥(3.3㎡당 850만원) 보금자리지구보다는 높지만 은평뉴타운(1500만~1700만원) 보다는 낮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LH 관계자는 "고양 지역에 삼송지구와 원흥지구 등 진행 중인 사업들이 있으므로 상황을 봐서 분양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원흥지구보다는 지축이 원가가 높으므로 분양가도 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