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에게 우려를 안겼던 외국인은 재차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이 10거래일만에 매수로 방향을 튼데다, 매수 규모 역시 6600억원에 달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소폭이나마 매수에 나서는 등 외국인에 의한 상승세가 펼쳐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주식시장은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지만 증권가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상승추세 복귀는 아니라는 게 대부분 증권사의 분석이다.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이 큰 것일 뿐, 아직도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김성봉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아직은 기술적 반등에 무게를 둔 투자전략이 바람직해보인다"고 강조했다.
증시가 상승추세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것.
윤지호 한화증권 투자전략팀장 역시 완전한 상승추세로의 복귀 여부는 다음달 이후에나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간 코스피 낙폭이 컸던 만큼 1920~2000선까지 반등 가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윤 팀장은 "국내증시의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할 때 코스피 적정수준은 1920~2000선"이라며 "낙폭이 과도했던 만큼 추가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여기서 지수가 추가로 오르기 위해서는 `경기` 모멘텀이 확인돼야 한다는 의견도 곳곳에서 나온다.
윤 팀장 역시 "다음달과 10월에 발표되는 기업실적과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돼야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실망스러울 경우 추세가 꺾일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시장을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그간 주식시장을 패닉으로 이끌었던 것이 심리적인 우려였던 만큼, 우려가 완화됐다는 점만으로도 증시의 상승세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글로벌 증시가 공포에서 벗어났다"며 "1900선 이상, 2000선 부근까지는 이렇다할 조정 요인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주식시장이 급락할 때 자동차나 화학주 위주로 많이 빠진 만큼, 반등시에도 이들 업종 위주의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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