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25일부터 10월1일까지 6박7일간 6채의 가옥을 손수 지은 뒤 완성된 집을 현지에 기부하고 올 예정이다.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이웃과 행복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국제거인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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