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잰걸음'…국회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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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행정2부지사 북부 지역구 의원 만나
  • 등록 2023-02-14 오전 11:29:33

    수정 2023-02-14 오전 11:29:33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경기북부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오 부지사는 이날 김성원(동두천·연천) 의원과 심상정(고양 갑), 조응천(남양주 갑), 오영환(의정부 갑), 정성호(양주) 의원을 각각 만나 “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 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5명의 의원들은 경기북부지역의 숙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소통하며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오 부지사는 지난달에도 행정안전부와 김민철(의정부을) 의원을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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