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차그룹은 3일 현대엠코 정수현 사장을
현대건설(000720)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정수현 사장은 195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 | ▲ 정수현 현대건설 신임 사장(사진 왼쪽)·손효원 엠코 신임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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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현대건설 민간사업본부·건축사업본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건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건설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올 해 현대엠코로 자리를 옮긴 뒤 지난 4월부터 현대엠코 사장직을 맡아 왔다.
한편 현대엠코 사장으로는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인 손효원 부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손효원 사장은 1952년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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