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좋은 기업 컨퍼런스’에서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왼쪽)이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으로부터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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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18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2 대한민국 좋은 기업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이번 기업 및 최고경영자 평가에는 400여명의 전문가를 비롯해 소비자, 협력회사, 지역사회주민, NGO 등 10만여 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유통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