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본드웹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공모·사모 시장에서 발행된 비우량채는 총 7조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인 12조3130억원과 비교하면 42.1% 감소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비우량채는 통상 신용등급 'A+' 이하 회사채를 의미한다. A급은 'A+', 'A0', 'A-'로 나뉘며, 그 아래 BBB급은 투자적격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구간이다. BBB급까지는 원칙적으로 투자적격채권에 해당하지만 우량채보다 신용위험이 높아 대표적인 비우량채로 분류된다. 'BB+' 이하부터는 원리금 상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큰 투기등급 또는 하이일드 채권으로 구분된다.
최근 비우량채 발행 감소는 높아진 회사채 금리와 투자 수요 위축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다시 발행해 갚는 차환 대신 보유 현금을 활용하거나 은행 대출, 기업어음(CP), 메자닌 등으로 조달 수단을 다각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부담이 완화되고 비우량채 투자 수요가 회복되기 전까지 발행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와 JTBC 등의 신용 이벤트를 거치면서 리테일을 중심으로 비우량채에 대한 경계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금리 부담과 투자심리 위축이 동시에 완화되지 않으면 비우량 기업의 발행 위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IN화보] 지한솔, KB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631t.jpg)
![[포토]인사청문회, '악수하는 김도읍-김성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9t.jpg)
![[포토] '아이폰 18' 사전 예약 판매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1t.jpg)
![[포토]독감유행주의보, 한 달 일찍 찾아온 독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367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260t.jpg)
![[포토]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하는 가족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08t.jpg)
![[포토] 꽃다발 수상하는 스나가와 코스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40t.jpg)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