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매출액 3조2867억원(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 영업이익 6078억원(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누적된 기저 부담과 수수료 인상 효과 등으로 커머스 부문은 올해부터 점진적 둔화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통합 광고 매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는 통합 광고의 성장을 견인해온 커머스 광고의 기저가 2024년 4분기부터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머스 매출에 대해서도 “수수료 인상이 지난해 6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이후 커머스 매출 성장률 역시 점진적인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쿠팡 결제액 성장률은 기존 전년 동기 대비 20%대에서 12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4%까지 크게 둔화됐다. 주간 트래픽 역시 12월 중 전주 대비 95만명 감소를 기록하며, 지난 1년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반면 네이버 쇼핑 거래액은 작년 12월 크게 반등, 플러스스토어 트래픽 역시 12월 첫 3주간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이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강세일’ 프로모션 기간과 겹친 만큼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반사 수혜와 프로모션 효과 일부 혼재되어 있단 판단이다.
나아가 이 연구원은 두나무와의 결합에 대해서도 “단기적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해당 효과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광고, 커머스 외에 전사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코어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 파이낸셜의 신사업 가시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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