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전용 단말기를 구매하거나 특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도 영상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KTH(036030)는 스마트폰과 PC, 스마트TV 등 여러 기기에서 영상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N-스크린 기반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Playy(플레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구현된 Playy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기에 따라 영상 포맷을 바꾸는 인코딩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Playy는 삼성전자의 스마트TV와 LG전자의 스마트TV에도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 결제 하면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와 상관없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감상이 가능하다. 거실에서 스마트TV로 보던 영상을 그대로 침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것.
현재 KTH는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쩨쩨한 로맨스`, `아메리칸`, `레터스 투 줄리엣` 등 최신 프리미엄 영화 콘텐츠를 Playy에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는 영화를 개별 구매할 수 있고, 월 정액 결제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Playy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스마트TV와 PC,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으며, 이달 말 아이폰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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