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일부터 70억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대부

  • 등록 2016-02-18 오전 10:49:30

    수정 2016-02-18 오전 10:49:3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5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과 대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70억원 규모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매각, 대부 예정 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은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매매계약을 맺고, 60일 내로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낸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대부 계약 기간은 대부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부동산 공매를 소유권이 국가에 있다보니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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