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STX팬오션 부회장 "올해는 경영혁신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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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3-28 오후 1:50:54

    수정 2011-03-28 오후 2:05:41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이종철 STX팬오션(028670) 부회장이 28일 주주총회장에서 "올해는 경영 혁신의 원년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 한해를 장기적 사업기반 안정 및 확대를 위한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세계 최고의 해운선사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STX팬오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열린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또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또 서충일 부사장이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1981년 STX팬오션이 범양전용선이던 당시 입사해 20여년 동안 해운 영업 및 기획분야에서 활약했다.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거쳐 2010년부터 STX팬오션 부사장을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STX팬오션, 더딘 실적개선..1분기 적자날 듯-동부 ☞STX팬오션, `1Q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할 듯`-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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