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면세점에서 OO 사더라..면세점 '인기' 제품은?

롯데면세점 시내 면세점 조사 결과
내국인 한도 고려..저렴한 화장품 인기
4계절 쓰는 크림, 자외선 차단제 등
어르신들 '선물용' 건강식품 홍삼도
  • 등록 2015-02-17 오전 11:20:18

    수정 2015-02-17 오후 3:53:54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4년 만에 찾아온 황금 연휴로 명절을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이 많다. 해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면세점 쇼핑’이다.

특히 주로 내국인이 이용하는 시내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화장품과 식품이다. 내국인은 구매한도가 3000달러(약 330만원)로 정해져있어 주로 소액의 화장품이나 식품이 구입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17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시내 면세점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인기 다섯가지 제품은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헤라 ‘UV 미스트 쿠션’, ▲랑콤 ‘UV 엑스퍼드 자외선 차단제’, ▲정관장 ‘홍삼정 로얄 플러스 240G’ 등이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향이 없고, 올리브, 아보카도 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쓸 수 있다. 지난 8년간 세계 뷰티 어워드
랑콤_UV엑스퍼트
27개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제품성능은 인정받았고, 용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면세점 가격은 125ml에 58달러(약 6만4000원)다.

4계절, 남녀 구분없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도 면세점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10년 연속 국내 자외선 차단제 부문 1위를 차지한 랑콤의 대표 베스트셀러 ‘UV 엑스퍼트’ 시리즈는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5~1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면세점 가격은 50ml 제품이 57달러(약 6만2000원)다.

‘갈색병’으로 알려진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는 10만원을 훌쩍 넘는 백화점가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미리 챙겨두는 제품이다. 주름개선 효과가 좋아 나이드신 어머니들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여행객들도 적지 않다. 면세점 판매가는 50ml에 109달러(약 12만원)으로 백화점 가격보다 5% 정도 할인받아 살 수 있다.

이 밖에도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품목으로 알려진 헤라 ‘UV 미스트 쿠션’(15g*2, 36달러(약 3만9000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홍삼정 로얄 플러스
식품류로는 정관장 ‘홍삼정 로얄 플러스 240G’가 꼽힌다. 홍삼을 저온공법으로 추출하여 농축한 제품으로 부모님, 친지, 선생님 등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한다. 가격은 240g에 175달러(약 19만3000원)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 쿠폰을 챙겨가면서 쇼핑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사람이 붐비는 만큼 미리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놓고 쿠폰 등을 확인해가며 쇼핑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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