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30대1 무상감자 결정에 23%대 급락[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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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6 오전 9:13:37

    수정 2026-03-16 오전 9:13:3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비비안 주가가 16일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비비안(002070)은 전거래일 대비 115원(-23.37%) 내린 3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68원까지 내리며 낙폭을 키웠다.

비비안이 지난 13일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대1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것이 주가 급락의 배경으로 꼽힌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자본금은 226억원에서 7억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4519만6077주에서 149만9940주로 줄어든다. 감자 비율은 96.68%에 달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4월15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기간은 4월14일부터 5월5일까지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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