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큐어, 美 ‘CRT 2025’ 참가…"복강경 RDN 연구성과 발표"

  • 등록 2025-03-10 오전 11:33:59

    수정 2025-03-10 오전 11:33:5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복강경 신장신경차단술(RDN) 기기 전문기업 딥큐어는 지난 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혈관 연구 기술(CRT) 학회 ‘CRT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CRT 2025는 심혈관 연구 및 치료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대회다.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심혈관 질환의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의료 전문가, 연구자,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교류하고 협력하는 자리다. 특히 심혈관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와 임상 적용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딥큐어는 이번 학회에서 ‘높은 온도 설정에서의 돼지 모델을 이용한 새로운 혈관 밖 신장 신경 차단 장치의 24주 안전성 및 효능(Twenty Four Week Safety and Efficacy Of A Novel Extravascular Renal Denervation Device In A Porcine Model At An Elavated Temperature Setting)’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창욱 딥큐어 창업자 겸 서울대병원 교수가 이 연구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발표자는 아브라함 R. 자프리리(Abraham R. Tzafriri) 박사로 미국 생의학 과학·공학 기술센터(CBSET)의 연구 및 혁신 담당 이사다. CBSET은 딥큐어가 대동물 전임상실험을 진행한 미국 동물시험 기관이다.

딥큐어 관계자는 “이번 CRT 학회 참가를 통해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에게 복강경 RDN 기기의 안전성과 효과를 발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요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하이퍼큐어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적 차별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큐어의 하이퍼큐어는 저항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세계 최초의 복강경 RDN 기기다. FDA 의료기기 3등급(Class III)에 속하는 의료기기로 국내 최초 시판 전 승인(PMA) 대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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