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술과 마약, 성적·노골적 콘텐츠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질문할 때 답변 출력을 강하게 통제한다. 이용자가 민감하거나 사적인 사진을 올릴 때 주의를 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부모의 관리 도구도 강화해 자녀의 챗GPT 사용을 아예 차단하는 ‘방해금지 시간’이나 공부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공부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부모가 ‘공부 시간’으로 설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숙제의 지름길만을 찾으려는 청소년의 의도를 감지해 공부 모드로 전환하는 ‘책임감 있는 숙제 알리미’ 기능도 생겼다. 자녀가 챗GPT와 민감한 주제에 대해 대화할 경우 부모가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3시간 동안 90분 이상 활동한 10대 사용자에게 휴식을 권하는 알림도 도입했다.
오픈AI는 챗GPT에 사용자가 최소 13세 이상이거나 해당 국가에서 요구하는 최소 연령 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오픈AI는 사용자가 직접 보고한 나이, 행동 및 계정 신호, 그리고 인증 정보 등 2000여개의 정보를 종합해 사용자의 나이를 추정한다.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더 안전한 설정으로 기본 설정하기로 했다. 프로필에 성인이라고 입력하더라도 만 18세 미만으로 의심될 경우 청소년 보호모드가 작동한다.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을 내놓은 것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다. 미국에서 챗GPT와 교류하던 10대 청소년들이 자해 또는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챗GPT를 이용해 총기 난사나 살해 등 범죄 모의를 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오픈AI는 여러 건의 소송에 휘말렸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는 학부모들이 AI가 학습에 방해된다며 학교에서 AI를 쓰지 못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천교준,핀 앞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29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포토] 삼성SDS 리얼 서밋2026에 전시된 휴머노이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620t.jpg)
!["31%, 41% 폭등" 개미 환호…美 에너지 '찐 수혜주' 조건은[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399b.jpg)
!["망국적 투기 잡겠다"의 덫…모두가 불행하다[부동산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35h.jpg)
![‘신약 로비’ 논란에 침묵 깬 강세찬…“제넨셀도 피해자”[화제의 바이오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100h.67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