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강재거더 가설교량 관련 방재신기술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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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성능↑ 현장안전 위험요소 제거 및 비용절감 등 효과
  • 등록 2022-04-01 오후 1:25:45

    수정 2022-04-01 오후 1:25:45

계룡건설이 취득한 강재거더 가설교량 관련 방재신기술 개념도.
그래픽=계룡건설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건설은 더원건설산업㈜, ㈜경동엔지니어링과 함께 방재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방재신기술은 자연재해 저감과 관련된 우수한 기술을 국가에서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계룡건설이 취득한 방재신기술 명칭은 ‘강재거더 하면에 부착된 새들 및 유지보수용 강연선을 사용한 가설교량 및 그 제작 방법’이다. 이 기술은 강재거더 하면에 BOX형 새들 장치를 설치해 단면강성을 증대시키고, 가설교량의 장지간 저형고를 구현함으로써 통수단면 확보를 통해 방재성능을 높일 수 있다. 또 단순 구조로 긴급복구에 유리하며, 공장제작을 통해 현장안전위험요소 제거와, 육안으로 검사가 가능해 불필요한 비용들을 줄일 수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보유신기술(유효기간) 활용실적은 100억원 이상이며, 현장내 안전위험요소를 낮출 수 있는 신기술 개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는 근로자 안전, 공사비용, 유지비용을 낮추는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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