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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조리하고 먹는 과정에서,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요한 컵라면 등을 꺼낼 때 등에 팔팔 끓는 물이나 뜨거운 내용물을 쏟을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취지다.
틱톡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는 최근 ‘케이팝누들챌린지’, ‘데몬헌터스라면’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어린 팬들이 컵라면을 먹는 동영상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어린이 화상 치료 전문의 콜린 라이언(Colleen Ryan) 박사는 “컵라면은 소아 열탕 화상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 병원에서도 매주 2~3건씩 이런 화상 환자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는 어른보다 피부가 얇아 더 낮은 온도와 더 짧은 노출에도 화상 위험이 크다. 면은 끈적거리고 열을 오래 유지해 단순히 뜨거운 물에 데이는 것보다 더 깊고 심각한 화상을 입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슈라이너스 병원은 만약 아이가 화상을 입은 경우 ▲뜨거운 액체에서 즉시 아이를 멀리 떨어뜨리기 ▲화상 부위의 옷 제거 ▲20분 이상 흐르는 찬물에 식히기 ▲얼음 직접 대지 않기 ▲필요 시 즉시 응급 치료 받기 ▲전문 소아 화상 치료 시설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 등을 조언했다.
케데헌이 유행하기 전에도 컵라면은 어린이들에게 화상을 일으키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2023년 한 연구에서 시카고대 어린이병원 소아병동에 화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부상 원인을 조사한 결과 31%가 컵라면으로 인한 부상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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