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다. 이란 전쟁 이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행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고 NYT는 지적했다.
그는 향후 협상에서 이란과 핵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거나 미국이 역내 수입의 20%를 받는 대가로 “중동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이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재편됐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새로운 양해각서(MOU)를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가 맺은 합의(JCPOA)와 반복적으로 비교했다. 그는 자신의 합의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구매할 수 없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3개월간의 협상은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은 NPT에 따른 우라늄 농축 권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년간 농축을 중단할지 여부를 여전히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15년간의 중단으로도 합의할 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이란은 영구적으로 “군사용으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낮은 수준의 농축만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화 내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릴 예정인 UFC 행사와 축하 분위기에 들뜬 듯했다고 NYT는 부연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또한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타결을 알리며 양측의 공식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 역시 미국과의 평화 협상 양해각서(MOU)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확인했다.
다만 이란 파르스통신은 이와 관련해 “걸프 해역을 통한 해상 교통은 오만과의 조율 아래 이란이 관리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대개조 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01t.jpg)


![공인구에 숨겨진 비밀…14g 센서가 미세한 충격까지 추적한다[과학으로 보는 월드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80035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