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블리자드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월드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두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가 오는 31일 중국에서 출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개발한 괄목할 만한 게임 콘텐츠 중 상당 부분을 이번 확장팩이 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WOW는 현재 중국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는 WOW의 두번째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편을 중국 전역에 있는 새로운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에게 제공할 서비스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중국에 출시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는 춥고 접근이 어려운 노스렌드 대륙을 배경으로 운영된다. 이번 확장팩에는 공성 차량과 파괴 가능한 건물들과 같은 확장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전투 옵션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번째 영웅 직업인 `죽음의 기사`가 추가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warcraftchi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