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배당락 영향에 5%대↓[특징주]

  • 등록 2025-03-28 오전 9:30:46

    수정 2025-03-28 오전 9:30:4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배당락일 영향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27% 하락한 1만401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31일을 기준으로 보통주 1주당 950원, 우선주 1000원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한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6.4%, 7.7%이다.

기준일로부터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기준일 주주명부에 등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날은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일에는 차익 매물이 출회하는 경향이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레이디 가가?
  • 여신 강지영
  • 유심 '대혼란'
  • 표정으로 말해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