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조2000억원, 영업이익 2011억원(영업이익률 3.9%), 지배주주 순이익 1605억원”이라며 “영업실적은 2025년 추정치 1485억원 대비 35%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석유수지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주력제품인 아라미드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차세대 동박적층판 코팅소재인 m-PPO가 새로운 성장원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특히 석유수지(산업용 접착소재) 글로벌 업황이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연초 Exxon Mobil 유럽 공장 9.5만톤 폐쇄로, 글로벌 수요 300만톤에서 3% 공급량이 줄어든다”며 “아라미드(통신케이블)도 적자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차세대 동박적층판(CCL) 소재인 m-PPO에 대해서는 “m-PPO 설비 2000톤이 완공된다”며 “고전력 반도체 칩 성장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연간 1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합병 효과에 대해서는 “2026년 4월 1일 코오롱ENP 상장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합병 신주 243만126주가 새롭게 발행된다”며 “총발행주식수는 2751만9091주에서 8.8% 증가하면서 주가 희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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