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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넷플릭스는 이미 미국과 독일, 동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소니의 장편 영화에 대해 ‘페이-1’(Pay-1)로 불리는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 권리를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게 골자다.
이번에 체결한 새로운 ‘글로벌 페이-1’ 계약은 개별 지역 권리가 확보되는 대로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2029년 초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소니픽처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소니 그룹의 자회사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여러 스튜디오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곳이기도 하다.
넷플릭스의 라이선싱·프로그램 전략 부문 부사장인 로런 스미스는 “전 세계 회원들은 영화를 사랑하며, 소니의 사랑받는 영화들에 대한 독점적 접근권을 제공하는 것은 그들의 구독에 엄청난 가치를 더한다”고 말했다.
또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콘텐츠를 확대하는 대규모 계약을 잇달아 성사하면서 업계 내 장악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도 분석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 총 827억달러(약 121조 5000억 원) 규모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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