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사전공개 행사(프레스 데이)의 모습은 예년과 조금 달랐다. 20개 자동차 브랜드 등 참가사 상당수는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의 노란 리본을 달았다. 레이싱 모델의 노출 경쟁은 줄어든 대신 자신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주최 측도 준비 단계 때부터 안전에 온 힘을 쏟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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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모터쇼’ 주관사인 벡스코 관계자는 “전시는 물론 공사 때부터 안전 메뉴얼을 특별히 강화했다”며 “소방서와 연계해 전 진행요원이 별도의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행사 하루 전인 28일 현장 모습도 이전과 달랐다. 대부분 무대 설치가 끝나고 위험 요소가 없는 마무리 작업을 할 때였지만 전 작업자가 헬멧을 착용했다. 한 참가사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프롬프터(대본 영상) 등 천장 설치물에 대한 무게 등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실무진이 고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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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축구선수 김남일을 초청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신입사원을 모터쇼 현장 안내요원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TV 광고모델로 참여한 배우 소지섭을,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광고 모델인 배우 이서진 초청 행사를 열기도 했다.
한편 ‘2014 부산모터쇼’는 오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린다. 예상 관람객 수는 약 1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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