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쿠첸 분할 후 너무 내렸나'…부방,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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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09 오후 1:38:33

    수정 2015-09-09 오후 1:38: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쿠첸(225650)을 인적분할, 변경상장한 지주사 부방(014470)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부방은 9일 오후 1시35분 현재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첸도 3만1900원으로 21.76% 올랐다.

부방과 쿠첸은 지난 4일 각각 변경, 재상장한 이후 3거래일 동안 약세였다.

밥솥 등 가전제품 제조사인 리홈쿠첸은 최근 지주회사 부방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사업회사 쿠첸을 인적분할했다. 유통·전자부품사업부문은 물적분리회사 부방유통이 가져갔다.

쿠첸은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밥솥의 경우 아이에이치(IH)압력밥솥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프리미엄 열판밥솥 등 보급형 제품도 확대해 홈쇼핑과 온라인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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