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려에 반사상승하는 달러..달러지수 7주 최고

달러지수 76.03
유로-달러 내리고 달러-엔 오르고
  • 등록 2011-05-23 오후 3:23:07

    수정 2011-05-23 오후 3:23:07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달러 가치가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지수는 76.030으로 `저항선`인 76.00을 넘어섰다.

한국시간 오후 3시1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도 전일대비 0.80% 내린(달러가치 상승) 1.4049달러, 달러-엔 역시 0.29% 오른(달러가치 상승) 81.92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달러 강세는 그리스 등을 중심으로 한 유럽 재정우려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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