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11일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결합해, 전력계통 설계 단계에서부터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설계 연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양사는 초기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전력계통과 케이블 시스템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발전기를 육지가 아닌 수중에 띄워진 상태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환경에 놓인다.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기계적 하중과 피로도까지 고려한 복합 설계가 필수적인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 LS전선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는 ‘다이내믹 해저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초고압급 다이내믹 케이블 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LS전선을 비롯해 유럽 등 소수 업체에 불과하다.
|





![[포토]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자본시장 새 역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387t.jpg)
![[포토] 장유빈, 갤러리의 박수에 화답하며 홀아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248t.jpg)
![[포토]트와이스, 하트입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092t.jpg)
![[포토] 성수동 찾아간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963t.jpg)
![[포토]인사말하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845t.jpg)
![[포토]‘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감사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838t.jpg)
![[포토]올 여름 면사랑과 함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502t.jpg)
![[포토]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451t.jpg)
![[포토]나란히 선 구윤철 부총리-신현송 총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210t.jpg)
![[포토]'통화·금융정책의 역할과 운영 방식' 재검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7012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