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공동 6위 김시우, 개인 최고 세계랭킹 타이 18위 '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
디오픈서 첫 메이저 우승 차지한 폭스는 56위→22위
  • 등록 2026-07-20 오후 12:01:46

    수정 2026-07-20 오후 12:01:46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김시우가 개인 최고 세계랭킹 타이기록인 18위에 올랐다.

김시우.(사진=AFPBBNews)
김시우.(사진=AFPBBNews)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평균 4.2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1위에서 18위로 3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기록했던 개인 최고 세계랭킹과 타이를 이뤘다.

김시우는 이날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 우승에 도전하며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공동 6위에 올랐다. 올 시즌 10번째 ‘톱10’이다.

올 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김시우는 세계랭킹에서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세계랭킹 40위 밖이었지만, 올해 준우승 2회, 3위 2회, ‘톱5’ 5회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이름을 올리며 18위까지 뛰어올랐다. 현재 순위는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 가운데서도 가장 높다.

지난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했지만 이번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은 한 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디오픈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임성재는 86위에서 9계단 상승한 77위에 자리했다.

디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지난주 56위에서 무려 34계단 뛰어오른 세계 22위에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세계랭킹 1·2위를 지켰다. 디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영(미국)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제치고 세계 3위로 올라섰다.

러셀 헨리(미국)는 5위를 유지했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3계단 상승한 6위에 자리했다. 이에 따라 크리스 고터럽, 콜린 모리카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는 각각 한 계단씩 밀려 7~9위를 기록했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0위를 유지했다.

라이언 폭스.(사진=AFPBBNews)
라이언 폭스.(사진=AFPBBNews)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멋찜 폭발!
  • 독보적 비주얼
  • 현무·윤아 팔짱
  • 멧 데이먼 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