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별도의 접종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을 발표하며 “화이자 백신의 경우 영하 70도의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데, 미국이나 독일의 경우 해당 백신만을 위한 별도 센터를 만들어 보관 설비를 구축하고 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역시 초저온을 필요하는 그런 백신에 대해 별도 접종 센터를 만들거나 또는 기존 시설을 개조해 방법을 쓰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