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혁신과 `명가` 재건을 이끄는 인사라는 분석과 함께 향후 현대엠코와의 합병을 염두에 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 사장은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현장에서 잔뼈가 굵으면서 건축사업본부장까지 올랐다.
올해 초에는 현대엠코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4개월만에 CEO에 올랐고, 또 두달만에 현대건설 사장으로 복귀한 것이다. 정 사장으로서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줄곧 제기되고 있는 현대건설과 현대엠코의 합병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현대차그룹이 양사를 합병하려고 한다면 현대엠코의 외형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엠코의 지배주주이기 때문에 합병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건 인지상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애널리스트는 "합병 수순보다는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혁신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사장에 정수현 현대엠코 사장 선임(상보) ☞[예리한 아침] 6월 해외 수주 시즌 도래…건설株 비상하나? [TV] ☞건설업, 3Q부터 해외수주 본격 증가 `비중확대`-대우




![[포토]설연휴 즐기는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335t.jpg)
![[포토]'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 함께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293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