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 주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대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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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달까지 가자' 후속작
  • 등록 2025-11-08 오후 5:24:43

    수정 2025-11-08 오후 5:24:4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회 전국 시청률은 3.8%로 집계됐다. 이는 이선빈, 라미란 주연 전작 ‘달까지 가자’ 1회 시청률(2.8%)보다 1.0%p 높은 수치다. ‘달까지 가자’ 종영 시청률(2.1%)과 비교하면 2.7%p 높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과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각각 이강과 박달이 역으로 출연한다.

1회에서는 극과 극의 세상을 살던 이강과 박달이의 첫 만남 과정이 살벌한 궁중 암투와 유쾌한 코미디 요소가 버무려진 가운데 그려졌다. 지붕에서 떨어진 박달이와 이를 받아주는 이강이 만나는 장면의 시청률은 6.2%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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