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 & 보안 컨퍼런스’서 생성형 AI 대응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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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8 오전 9:22:49

    수정 2025-12-08 오전 9:22:49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오는 1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열리는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기술·인프라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전KDN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AI강국, 탄소중립의 실현’을 주제로 열리며, 정부·지자체·에너지 공기업·학계 관계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I, 클라우드, 스마트 보안 등 첨단 기술과 에너지 디지털 혁신(AX·DX) 전략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생성형 AI 확산 정책과 디지털 전환 기조가 맞물리며, 공공과 민간 조직 모두 AI 기반 환경에 대한 기술 전략과 인프라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인프라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며, 실질적인 대응 전략이 업계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AI 시대, 기술과 업무 그 변화와 공존’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오케스트로의 AI 전문 계열사인 오케스트로 AGI의 정재헌 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공공·민간 조직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대응 방향과 인프라 기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부스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도화된 인프라 수요를 반영해 오케스트로의 주요 솔루션을 소개한다.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를 통해 GPU 가상화(GPUaaS), 노드·리소스 통합 관리 등 AI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는 복잡한 인프라 환경을 단일 화면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오케스트로 김범재 대표는 “생성형 AI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략 수립과 인프라 최적화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오케스트로는 AI?클라우드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AI 전환 시대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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