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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은 “(논란이 된 기술인) 길로틴 초크 기술은 목의 경추를 압박해 시신경과 경동맥을 막아서 기절 시키는 것”이라며 “경추에는 많은 시신경이 있고, (잘못될 경우) 목뼈가 부러지거나 신경이 끊어질 수 있다. 복합적으로 위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을 보면) 3초간 목만 잡고 길로틴 초크를 하는데, 길로틴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위험한 게 목만 잡는 것이다. 기절하기 쉽고 목을 다치기도 쉽다”며 “실제로 상대방을 무게로 누른 상태였고, 상대방은 뒤로 넘어갔다. 그것도 바닥이 아스팔트였다. 이건 명백하게 살인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우성은 “보통 일반인에게 기술을 시연할 때는 끝까지 하지 않는다. 조심하라고 하고, 탭을 치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영상에서는) 상대에게 죽으라고, 자라고 하면서 뺨을 때렸다. 응급처치가 중요한데 방치한 것”이라며 “격투기가 장난하면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게 아니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조폭, 건달 출신 격투기 선수라는 거 자체가 창피하다”라며 “전국에 계신 관장님들, 정말 이런 아이들 가르치지 마시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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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에 마비 증상도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 소속 선수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ZFN은 품위 유지 의무 규정 위반을 이유로 A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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