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인증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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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1-26 오후 5:07:08

    수정 2010-11-26 오후 5:07:08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신한금융지주(055550)는 26일 금융기관 처음으로 국제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활동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파악, 보고하는 총괄적인 관리시스템이다. DNV는 국가연합(UN)이 승인한 세계 최초의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으로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류시열 신한금융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통합 녹색경영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인증서 취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재 수립 중인 로드맵을 통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탄소 중립을 달성해 녹색금융상품 개발과 녹색기업 자금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인균 DNV 대표가 류시열 신한금융 회장(맨 오른쪽)에게 국제 검증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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